[EBS 비즈니스 특강]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노희영 대표의 브랜딩 법칙 NOTICE - 퍼스트플러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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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비즈니스 특강]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노희영 대표의 브랜딩 법칙
작성자 BY. 퍼스트플러스에이드 (ip:)


길거리의 수많은 매장, 브랜드들.

우리는 식사하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든 순간을 브랜드와 함께 한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브랜드 중 수많은 브랜드가 그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노희영 대표의 브랜딩이 지금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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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브랜드 리뷰>의 ‘이것이 브랜딩 불변의 법칙이다’ 편에서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의 다양한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브랜딩 법칙을 리뷰한다. 



<예고편 보러가기>



[창조는 없다 오직 개발하라] - 7월 26일(월) 방송


세계화 열풍 중에 비비고 만두가 탄생했다.

한식 세계화의 과정에서 흔히들 생각하는 한식의 대명사인 비빔밥, 고추장, 갈비가 아닌, 만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노희영 대표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확인한 후 새로운 분야에 진출한다고 한다. 

중국의 링링 만두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었던 당시, 회사는 고추장을 세계 시장에 내놓고자 했다. 

하지만 그녀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만두를 고집했다.

그녀는 링링 만두의 약점을 파악한 후, 해당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비비고 만두를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완전히 새로운 창조보다, 진화와 개발을 선택한 것이다. 과연 비비고 만두가 1위에 오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때로는 혁신이 죄가 된다] - 7월 27일(화) 방송


1953년도에 창립된 역사 깊은 브랜드인 백설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부진 이후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하고자 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빨간색을 강조하는 트렌디한 광고 등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백설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큰 부진을 겪게 되었다. 

당시 CJ 그룹의 브랜드 전략 고문으로 근무하던 노희영 대표는 또 한번의 변화를 선택했다.

오랫동안 유지해온 브랜드의 자긍심을 지키고, 소비자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기로 한 것이다. 

'혁신'이라는 단어는 대개 '변화'만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그녀는 진정한 혁신이란 바꿀 것보다 지켜야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라고 믿는다. 

노희영 대표가 백설의 혁신 과정에서 지킨 것은 무엇이고, 바꾼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모든 것을 걸어야 1등을 지킨다] - 7월 28일(수) 방송
 

노희영 대표는 SPC 그룹을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그룹으로 손꼽는다. 

CJ 그룹에서 근무하던 당시 그녀에게 SPC의 파리바게트와 똑같은 크기와 입지 조건의 뚜레쥬르 매장을 리뉴얼 할 기회가 주어졌고,

파리바게트와는 다른, 뚜레쥬르만의 독자적이고 새로운 빵의 개발과 함께 큰 기대 속에서 새로운 매장의 오픈을 맞이했다.

매장 오픈과 동시 들어오는 첫 손님은 다름 아닌 SPC의 임원들, 1등 하는 브랜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순간이었다고 한다.

SPC는 새로운 뚜레쥬르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갖은 노력을 기울였고,  결국 업계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한다. 

뚜레주르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SPC가 업계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본다.



 [천만 명의 심장을 쏴라] - 7월 29일(목) 방송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의 마케팅 비결은 무엇일까?

영화 마케팅에도 노희영 대표의 브랜딩 법칙이 숨어있다. 

영화 <명량> 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첫 시작은 그리 순조롭지 못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장소와 동일한 장소를 배경으로 했기에 개봉과 상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희영 대표는 영화의 흡입력과 몰입도를 믿고, <명량>을 극장에 걸자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 후,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일만이 남았었다. 그녀는 타깃 설정이야 말로 성공의 지표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명량>은 누구에게 선택받았고, 어떻게 천만 영화가 된 것일까.


📺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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